[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정혜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 귀요미 막내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띠동갑이면 늦둥이네요”, “가족은 언제나 소중합니다”, “닮으신”, “팬이에여ㅜㅜ”, “아 니알내아에서 ㅎ”, “아유이뽀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성은 앞선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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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