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성은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김성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성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축구화 신고 자기도 축구하겠다는 윤하씨!축구화 안 벗는다고...핑크축구화 딱 맞는거 사준다고 겨우 꼬심!윤하한테 맡는 축구화가 있을까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성은의 팬들은 ‘나이키가 150부터 나오더라구요!!!!’, ‘귀염둥이’, ‘풋살화는 나이키 140도 있던데요’, ‘윤하 사랑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6일에도 김성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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