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8월 1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멤버가 공개된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수박을 보내며 선배 이만기의 체면을 세워줬다.

허재가 농구 후배 서장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이만기의 '씨름 후배' 강호동이 멤버들을 위해 수박을 리어카 가득 실어 선물했다.

양준혁과 허재는 "류현진에게 전화해야겠다", "씨름계보다는 농구"라며 앞 다투어 경쟁심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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