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아린은 최근 매거진 ‘인디드’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린은 막내 이미지가 아닌 여성스러운 모습을 어필했다.
촬영 현장에서 아린은 사랑스러운 셔링 디테일과 시스루 소재 등 페미닌한 의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준 로맨틱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오는 8월 5일 새 앨범 ‘Fall in Lo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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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