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유권은 27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 식당을 찾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모습을 본 팬들은 유권의 행동 하나하나에 소리를 지르며 호응했고 휴대폰으로 유권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은 이현우, 장동민, 블락비 유권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K푸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신봉선은 "정신없다"라면서도 차근차근 김밥을 만들었다.

장동민도 불고기덮밥, 떡볶이를 만들었다.

떡볶이를 주문하지 않았는데 떡볶이가 나갔고, 결국 예상치 못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봉선은 설거지 지옥에 빠졌고 나르샤는 계산하면서 멘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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