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화TV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덕화TV2 덕화다방'에는 다방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보옥은 이덕화에게 "이제 그런 커피는 마시지 말아라. 내가 직접 타주겠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바리스타 자격증은 언땄는가?”라고 물었다.

김보옥은 “요즘 노후 대책으로 카페사업이 뜨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 땄다”고 말했다.

김보옥은 남편과 카페 창업 이유에 "우리 나이 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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