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파워FM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7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강쇼! 아침엔 도슨트' 코너에는 미술 전문가 조원재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조원재에게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닮았다고 말했다.

조원재 작가는 “처음 들어봤다. 저는 감사하다. 제 외모의 진실이 밝혀진 것”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베른은 1191년 도시 건설자로 유명한 체링겐가의 베르톨트 5세가 군사적인 요새로서 건설한 것이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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