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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모태강의 비서이자..
최현진 기자  |  jisook6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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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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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 이하 ‘악마가(歌)’) 측은 18일, 사진만 봐도 범상치 않은 ‘신스틸러’ 3인방 루카(송강 분), 강과장(윤경호 분), 강하(오의식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립(정경호 분), 모태강(박성웅 분)과 붙기만 해도 美친 케미를 자랑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여내며 차원이 다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전작의 색을 완벽하게 지우고 ‘영혼의 갑을관계’로 돌아온 정경호, 박성웅의 연기 변신은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였다.

두 사람과 완벽한 호흡으로 극적 재미를 배가시켜줄 송강, 윤경호, 오의식의 하드캐리도 기대를 증폭한다.

이엘은 극 중 ‘소울엔터’의 수장이자 악마를 사랑한 여자 ‘지서영’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도도한 비주얼에 능력, 인간적 매력까지 갖춘 지서영의 유일한 약점은 다름 아닌 톱스타 모태강(박성웅 분). 그의 ‘전여친’이라는 사실은 자다가도 ‘이불킥’을 유발하는 흑역사다.

예민한 하립도 쥐락펴락 컨트롤하는 ‘멘탈갑’ 능력의 소유자지만, 모태강 앞에서만은 속수무책으로 휘둘리는 인물. 지서영은 악마의 영혼 없는 멘트에 뜻밖에 설렘을 느낀다.

이엘은 모태강 역의 박성웅과 이제껏 본 적 없는 기묘한 러브라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사랑받은 이엘이 다채로운 매력의 지서영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사진 속 세상 진지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코믹한 ‘강과장’ 역의 윤경호도 눈길을 끈다.

모태강의 비서이자 매니저인 강과장은 전직 국정원 직원. 모태강의 카리스마에 시종일관 각이 서 있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넌 나의 모태신앙’이란 플랜카드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강하’ 역시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예고한다.

강하는 능청 연기의 달인 오의식이 맡아 웃음을 더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하립의 동거인이 된 그는 한류스타 모태강의 ‘열혈 덕후’. 하립과 모태강의 곁에서 깨알 재미를 불어넣을 그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악마가’ 제작진은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개성이 넘친다. 각 인물의 성격과 사연, 그들의 관계를 잘 살펴보는 것도 ‘악마가’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며 “송강, 윤경호, 오의식은 자신만의 색깔로 이색적인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들의 눈 뗄 수 없는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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