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라디오스타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이태성이 연기 에피소드를 말하며 "김수미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맞는 신이 많았다"고 말했다.

도티의 주력콘텐츠는 ‘디지털 조립 장난감 게임’으로 “회사 연매출은 200억 정도 되고 프로그램 한 편당 최고 5천만 원 정도 된다”라고 하며 “유튜브가 런칭한 이래로 항상 검색어 1위는 성인 검색어였는데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겼다“라고 자신이 가진 특별한 기록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그때 선생님하고 같이 했는데 오히려 행동을 밝게 했다"며 "그랬더니 선생님이 제 성격이 까불까불하고 시끄러운 줄 알았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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