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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태선, 임팩트 있는 첫 등장 눈길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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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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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 캡처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이태선이 이지은(아이유)과 특별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연출 오충환/극본 홍정은, 홍미란) 3-4회가 지난 20일과 21일 방송돼 이태선이 첫 등장했다.

극 중 이태선은 긴 세월 동안 호텔 델루나에 묶여있는 장만월(이지은 분)의 과거와 깊은 연이 닿아있는 인물인 연우 역을 맡았다. 장만월의 과거 회상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베일을 벗은 그의 정체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고 있는 상황.

이태선은 화려한 액션부터 완벽한 비파 연주까지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태선의 등장에 과거 회상 장면이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함께 고구려 가오리촌 도적패를 이끌던 연우와 만월의 훈훈한 동료 케미는 극에 깨알 재미를 더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만월의 과거 속 연우는 동료 그 이상의 존재였다. 연우가 위험에 처했을 때 만월이 구세주처럼 등장하는가 하면, 반대로 만월이 위급할 때 그를 구해준 사람 역시 연우였다. 무주국 군사들에게 잡혀간 연우를 보며 절규하는 만월의 모습은 가족과 다름없는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를 짐작케 했다.

수수께끼 같은 만월의 정체와 연우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호텔 델루나’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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