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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정두언 선배님 悲報, 황망-충격에 멍할뿐"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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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2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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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정두언 선배님 悲報, 황망-충격에 멍할뿐"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정두언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망 소식에 "참 좋아했던 정두언 선배님이 세상을 등졌다는 충격적 비보를 접하고 그 황망함과 충격에 정신이 멍하다"고 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아직도 이루지 못한 꿈이 얼마나 많은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라며 이렇게 말했다. 장 의원은 "TV를 켜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은 선배님을 이제는 더 이상 뵙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며 "선배님은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용감하고 소신 있는 정치인이었고,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가려줬던 방송인이었다"고 했다. 장 의원은 "자주 만나면서도 '형님, 사실은 많이 좋아했습니다'라는 그 말 한마디 못한 것이 너무도 한스러울 뿐"이라며 "이제 걱정도 없고, 슬픔도 없고, 보복도 없고, 아픔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추모의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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