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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심각한 분위기 포착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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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1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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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초록뱀미디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신입사관 구해령’의 신세경과 차은우가 심각한 분위기로 운종가에 등장했다.

16일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이 누군가와 긴밀하게 독대 중인 구해령(신세경 분)과 긴박한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평소 똑 부러지고 당당했던 모습과 달리 어딘가 살짝 긴장한 듯 굳은 표정으로 세책방 주인과 밀담을 나누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는 세책방 주인과 그 앞에서 초조한 듯 두 손을 맞잡고 있는 해령의 모습으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이림과 함께 녹서당에서 동고동락하는 내관 삼보(성지루 분)가 세상 다급한 포정으로 이림의 팔을 붙잡고 그를 재촉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왜 삼보가 구름 같이 몰린 사람들을 뚫고 운종가 한복판을 한달음에 뛰어온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여기에 이림이 예상치 못한 삼보의 부름에 크게 당황한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킨 모습이 포착되며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의 로맨스 실록 공개가 단 하루 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이 운종가에서 어떤 이유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인지, 이들의 이야기를 오는 17일 밤 공개될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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