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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북미 투어 이야기가 담긴 ‘블랙핑크 다이어리’ 11회를 올렸다.

블랙핑크는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애틀란타 콘서트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 속 팬들과 교감했다.

북미 투어 마지막인 포트워스 콘서트 전에는 스태프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뒤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해밀턴, 뉴어크, 애틀란타, 포트워스로 이어지는 6개 도시 7회 규모의 북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영상 마지막에는 블랙핑크가 한 달 동안 진행한 북미 투어를 되돌아보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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