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주식/부동산
인천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 맞춤형으로 수립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3  10:3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천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 맞춤형으로 수립
   
인천시청

인천시가 장기적인 도시개발방향을 빅데이터를 활용,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으로 수립한다. 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공공기관·전문가 주도의 행정적 계획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수립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기존은 ‘2030년 도시기본계획’이다.

시는 우선 통계청의 인구추계치 및 1인 가구 등 인구분포 검토를 통한 적정 인구계획을 수립한다.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형 도시기반시설을 적소에 공급하고 생활권계획의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또 시민이 살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생활권별 시민계획단’, 미래를 책임질 세대의 희망을 반영하는 ‘청소년계획단’을 구성해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4도심-3부도심-9지역중심’의 3위계로 나눴던 기존 계획을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의 4위계로 세분화한다. 추가된 ‘지구중심’은 주민 삶과 더욱 밀접한 소생활권역을 말한다.

시는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군·구 설명회, 시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및 심의 등을 거쳐 내년 말경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내외적 여건 변화를 고려하고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