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0일 송하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엄마가 찍어준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 내심장”, “이뻐라 -”, “이뻐요”, “흑흑 엉니 사랑해여”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송하윤은 지난 5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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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