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 사진출처=신애련 SNS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신애련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0일 신애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정말 어디 끌려다니듯아침부터 정신없이 돌아다녔어요현재까지 실시간에 올라와있는안다르 워터레깅스이렇게 하루종일 실검인건 또 처음이에요영광입니다 정말정신없는 이 와중에 소서와 대서를 한꺼번에 맞이한 나의 쇼둥한 마크로 비오틱 수업일년하고도 반이 지났지만 전 여전히 자연이 주는 신비 앞에서 매수업 마다 새학기 신입생이 따로없네요3개월동안 함께했던 오전반 마크로친구분들그리고 우리 슨생님건강챙기시고가을 학기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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