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0일 오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다운타운이 진행돼 스탠리가 출연했다.

박명수와 스탠리는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들리자 "갑자기 추워진다"고 반응했다. 스탠리는 "이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천 만이 넘은 영화다"고 전했다.스탠리는 "'Let it go'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죠. 영화가 상영하는 도중에 어디를 가도 이 노래가 흘러나올 정도였다.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다 따라불렀다.

우리나라 여성 가수들 중에서도 가창력 좀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커버를 했다"고 '겨울왕국' 'Let it go'의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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