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폐암 초기증상만성 폐렴 증상은 폐암 원인이 될 수 있어 빠른 폐렴 치료가 중요하다. 폐렴 초기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 오한 등으로 폐렴 전염은 입 인두에서 일상적으로 서식하는 상재균이 폐의 폐포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데, 건강한 사람은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 폐렴 치료는 항생제 치료로 시작하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일 때 접종받기를 추천한다.

폐암 초기증상은 거의 무증상으로, 폐암 기침하지만 감기 증상과 비슷해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 폐암 1기 생존율은 80%, 말기 폐암 생존율은 약 5%다. 폐암 3기 증세는 기침과 가래, 심할 때는 피 섞인 가래나 객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폐암의 증상은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이다. 이어 폐암 말기 및 폐암 4기 증상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인데, 이 경우 뇌 기능 장애나 구토, 간질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폐에 좋은 음식 부아메라 효능·부작용폐암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폐에 좋은 음식 부아메라 오일을 추천한다. 부아메라 효능은 염증에 좋은 식품이기도 한데, ‘붉은 열매의 왕’, ‘자연의 선물’, ‘신비의 과일’ 등 다양한 별명을 가졌다. 부아메라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30~120cm, 지름은 10~25cm 정도 된다. 성숙하면 붉은색을 띠며, 무게는 10kg다. 부아메라 원산지는 ‘제2의 아마존’, ‘유라시아의 허파’로 불리는 인도네시아 파푸아 뉴기니섬이다.

부아메라 오일 효능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청소약’으로 불리며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또 부라메라 붉은 오일 효능은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작용으로 담배 니코틴에 의한 폐종양을 막아 폐암·폐렴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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