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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빛낸 '원팀' 예능성도 뽑내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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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6: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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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빛낸 '원팀' 예능성도 뽑내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수요일 밤 스포츠 뉴스시간.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축구 실력 못지않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귀국 하자마자 밀려드는 각종 행사에… 경기에 출전한 선수도 있고…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인기를 실감했을텐데 드디어 예능까지 진출했다. 오세훈/U-20 대표팀리  "헤딩의 마술사 오세훈입니다."  김현우(/U-20 대표팀)가 "디나모 자그레브 애교많은 수비수 김현우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린 선수들답게 풋풋했다. 최준(U-20 대표팀)에게 "별명이 뭐에요?"라고 묻자 그는 "은하철도 999 철이요." 입들이 슬슬 풀리면서 발동이 걸리는데 최준(U-20 대표팀)이 "오세훈은 카메라만 잡으면 이상한 끼를 부려, 얼굴 안 가려지는데 얼굴 가리고… 저거예요." 이광연(U-20 대표팀)은  "팬들이 알아보시더라구요. 올 때까지 기다려요. 혹시 이광연 선수?" 정정용 감독이 골반춤을 췄다는 숨겨진 일화도 공개했다. 최준이 "골반춤 이렇게 추시더라구요."라고 말했고 이광연은 "아~정말 성실하게 사셨구나."라고 말했다 버스에서 불렀던 노래가 화제가 됐다. 실력 한 번 볼까?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노래까지 잘하면 반칙. 이제 지금의 인기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기대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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