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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서거 10주년 추모 책 출간 <4.27과 김대중, 국민을 살리는 마지막 선택>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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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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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모, 책 출간

         <4.27과 김대중, 국민을 살리는 마지막 선택>

   
김대중대통령 서거 10주년을 추모하여 출간된 책
     
 

                    코리아데일리 류재복 大記者가 1년간 준비로 엮어 

           문희상 국회의장 “정치지망생들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추천

  김홍걸 "아버지의 민주화 집념과 남북통일 염원 정신이 가득히 담긴 책" 밝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오는 8월 18일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맞는 날이다. 이에 서거10주년을 기리는 뜻으로 <4.27과 김대중, 국민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란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박정희 정권 유신독재 시절인 1970년부터 1980년까지 10여년간 김대중 대통령이 재야인사 시절, 국민을 위한 민주, 인권, 자유, 정의를 위해 열변을 토(吐)한 내용으로 주로 강연과 기타 연설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코리아데일리 류재복 대기자가 김대중 대통령 서거10주년에 맞춰 출간을 위해 1년간 준비를 해 온 책으로 이 책 속에는 인간 김대중의 정치 지도자로서의 철학, 사상, 신념이 빼곡히 들어있다. 특히 박정희 정권하의 암울했던 유신 독재시절에도 그는 오직 국민을 위해 저항했고 불의와 투쟁을 했다. 이 책을 엮은 류재복 대기자는 “정치를 해 보겠다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정치는 바로 국민을 위한 일로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인간 김대중의 사자후(獅子吼)가 이 책 속에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은 제 정치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는 1979년 동교동 지하서재에서 처음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정치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였다. 그 이후 지난 40년간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통령님의 길을 따랐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저의 대통령(君)이셨고, 저의 스승(師)이셨으며, 저의 정치적 아버지(父)이셨다”라고 술회하고 있다.

문 의장은 또 “이 책은 김대중 대통령님이 처음 야당의 대선후보로 나서며, 민주진영의 대표적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그로 인해 군사정권이 가하는 절체절명의 역경을 겪었던 1971년부터 1980년까지 중요 고비마다 직접 쓰고 말했던 대표적 연설과 강연, 서신들의 내용을 원형 그대로 담고 있다”면서 “군사정권에 의해 수십 차례 장기간 연금(軟禁)생활은 물론 정보기관에 의해 해외에서 납치되어 수장 당할 위기를 겪는 등 수차례의 죽을 고비를 겪은 시기를 전후해 세상과 국민을 향해 사자후(獅子吼)를 토하신 내용”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김대중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도 추천사에서 “그토록 바라시던 희망과 민주화의 새봄 80년을 기대하셨던 아버지는 옥중에서 고통과 고난의 세월을 보내셨지만 국민을 위한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신념과 갈망은 태산과 같으셨다. 이 책 속에는 아버지의 민주화를 위한 강인한 집념과 남북통일을 염원하셨던 정신들이 가득히 담겨져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을 발간한 박태웅 애니밴드팜스 대표는 “2009년 8월 18일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서거 하신 날이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고인(故人)이 되셨지만 그의 이름값은 개인 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분명히 역사에 남아있으며 그 이름값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 바로 이 책에 가득히 담겨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태어나신 신안이 바로 내 고향이라는 동질감, 그리고 그 분을 존경했던 민초로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발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도서출판 (주)한빛교육 발행,  '일간스포츠한국' 후원

도서출판 (주)한빛교육이 발행하고 '일간스포츠한국'이 후원한 이 책은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민주회복의 갈망 속에서>아래 1)7년만에 국민여러분을 대하면서 2)긴급조치9호 해제에 즈음하여 3)민족혼과 더불어 4)도덕정치의 구현 5)4.19혁명과 민족통일 6)국민을 살리는 마지막 선택   

2부는<정권교체의 열기 속에서>아래 1)오늘의 나의 승리는 3천만의 승리 2)희망에 찬 대중시대를 구현하자 3)개발독재에서 대중시대로 4)4.27을 ‘민주혁명의 부활절’로  5)‘대중반정’ 이룩하자  6)‘여러분! 청와대서 만납시다’ 7)3단계 통일방안 8) 희망을 갖고 살자

3부는<대중은 알고 있다>아래 1)양대 선거를 마치고 2)완전범죄의 부정선거 3)이미 신명을 조국에 바쳤다. 4)하나님과 양심 앞에 부끄럼 없이 싸웠다 5)걱정되는 민족국가의 앞날 6) 5백만 표의 고군분투 4부 는<행동하는 양심>아래  1)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2)옥중서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정가 2만원>
 

류재복 대기자가 1985년 9월, 김대중 대통령에게 받은 휘호

 
   

청와대 출입기자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통령을  접견한 류재복 기자

 
   
청와대 출입기자로 퇴임하는 김대중 대통령을 접견한 류재복 기자
   
   

 
   
김대중 대통령 서거 후 국회영결식장에서 취재중인 류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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