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190만 사업자, 10일까지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해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13:5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90만 사업자, 10일까지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해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대상자를 파악하기 위해 190만 사업자에게 2019년 상반기 귀속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안내문을 받은 원천징수의무자는 오는 10일까지 소득자의 인적사항, 근무 기간, 급여액 등을 기재한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올해부터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에 대해서 근로장려금 지급 주기를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가 신설된 데 따른 것이다.

원천징수의무자가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는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요건에 맞는 근로소득자에게 신청 안내를 하고 지급 금액을 산정하는 데 활용된다.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이용하면 된다. 또는, USB 등 전산 매체를 우편·방문 제출하거나, 서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간이지급명세서를 미제출하거나 부실 제출할 경우 가산세를 부담하게 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까지 502만 가구가 2018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마쳤으며, 금융조회 등 심사를 거쳐 산정된 금액을 9월 중 지급받게 된다.

올해 확대 개편된 근로장려금의 경우 474만 가구가 평균 112만원을 신청했고, 이중 영세 자영업자는 172만 가구로 집계됐다.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데도 지난 5월에 미처 신청을 못 한 경우 12월 2일까지 홈택스 등을 통해 기한 후 신청을 하면, 산정된 장려금의 90%를 지급받을 수 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