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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판문점 3국정상 회동, 정확히 예견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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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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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판문점 3국정상 회동, 정확히 예견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어제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회동 가능성을 놓고 정치권에선 여러 '말'들이 나왔다. 대표적인 대북 정보통으로 꼽히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제일 먼저 포문을 열었다.

박 의원은 30일 오전 페이스 북 글을 통해 "2019년 6월 30일은 개천 이래 남북미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세 분 정상이 판문점에서 상봉하는 날"이라며 "자유의 집? 통일각? 어디일까요?"라며 남북미 정상 간의 DMZ 회동 가능성을 기정사실로 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역사적인 2000년 6월 15일 상봉과 회담의 결과로 공동선언이 탄생했고 남북, 북미, 남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며 오늘 북미 정상 간의 회동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규정했다.

이후 회동 성사 소식에 박지원 의원은 득의양양했다. 박 의원은 오후 페이스 북 글을 통해 "남북미 정상의 상봉과 회담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한다 예견했다"며 "상봉은 남북미 세 정상이, 회담은 북미 정상이 북한 땅에서 한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오늘 상봉과 회담으로 다 해결되지는 않는다"며 "남북미 정상은 오늘의 모멘텀을 살려 비핵화로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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