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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이날 1위 후보에는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탄소년ㄷ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올랐다.

에이티즈는 ‘WAVE’로 청량한 소년미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즈는 ‘안녕’으로 감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리블렛은 ‘네가 참 좋아’로 상큼한 굿바이 무대를 선사했다. 전소미는 ‘BIRTHDAY’로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육중완밴드는 ‘서핑 위드 마이러브’로 신나는 여름 휴가 분위기를 형성했다. 러블리즈는 ‘Close To You’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부작용’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보여줬다. SF9은 ‘INTRO + RPM’ 컴백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Sunny Sidy Up!’과 ‘짐살라빔’ 무대를 보여주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레오는 ‘향수병’ ‘로맨티시즘’으로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컴백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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