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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윤석열 청문회 열리면 황교안 스토리 쏟아질것"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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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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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윤석열 청문회 열리면 황교안 스토리 쏟아질것”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박주민(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만 하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관련 이야기를 쏟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2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청문회가 황교안 청문회로 변모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저희도 ‘(청문회가) 열리기만 해봐라, 황교안 대표 관련 이야기들을 쏟아내겠다’ 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지금 윤석열 후보자 등 인사청문회는 열겠다고 했다가 다시 몇몇 쟁점에 대한 상임위를 열겠다고 하는 등 갈팡질팡한다”면서 “국회를 자신들이 공격하고 싶은 부분만 선별적으로 열겠다고 하는 사례는 처음이다”라고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후보자 지명에 대해 패스트트랙 관련한 국회 선진화법 위반 혐의에 대해 내년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윤석열 후보자가 들어와서 법대로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하게 되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경원 원내대표야 지금 빨리 국회에 어떻게든 들어오고 싶어서 굉장히 고심이 많다고 듣고 있다”면서 “(황교안 대표와) 관계가 별로 안 좋다는 평가도 있는데, 어느 쪽으로 튈지 한 번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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