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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덕질하세요’ 연제형, 훈남 교생쌤으로 첫 등장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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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5: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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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늘도 덕질하세요' 캡처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연제형이 훈남 교생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웹드라마 ‘오늘도 덕질하세요’(제작 와이낫미디어, 화이브라더스코리아) ‘1강 입덕이란 무엇인가’가 지난 19일 공개됐다.

‘오늘도 덕질하세요’는 귀여운 덕후들의 일상을 주제로 공부 말고는 허락되는 게 없는 고등학교에서 덕질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는 18살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매주 수·일요일 ‘콬TV’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극중 연제형은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유희(김현수 분)네 반 훈남 교생 재현 역을 맡았다.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자상한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연제형은 훈남 교생 선생님의 매력을 뽐내며 첫 등장부터 눈길을 모았다.

유희의 반 교생선생님으로 교탁에 선 재현(연제형 분)은 수줍은 표정으로 아이들과 인사하며 첫 실습에 대한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날 유희는 새로 사귄 친구 아리(박서연 분)로부터 덕질강의를 듣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아이와 함께 인형 뽑기에 심취한 재현을 마주친다. 인형을 뽑은 재현이 아이와 함께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에 유희는 제대로 덕통사고를 당하며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를 통해 밀크남의 정석을 보여주었던 연제형은 이후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땐뽀걸즈’ ‘붉은 달 푸른 해’ ‘막돼먹은 영애씨17’ 등의 작품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제형은 오는 7월 20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에서는 형사로 반전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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