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 느껴"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15:1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코리아데일리 류재복 대기자]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이에 대해 윤 지검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분들 많이 좀 도와주시기 부탁드리고 여러 가지 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립에 대해서는 "앞으로 차차 말할 기회가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고 직답을 피했다. 선배 기수들을 제친 파격적인 인사로 선배 기수인 검사장들의 줄 사퇴가 이어지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오늘 본인이 말할 아닌 것 같고 차차 지켜보자"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취임 직후 윤석열 당시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승진 임명하는 파격 인사를 통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바 있다.

이번에도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김오수 법무부 차관,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 이금로 수원고검장 등 다른 후보에 비해 기수가 가장 낮은 윤석열 지검장을 지명하며 또 한번 파격인사를 단행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