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베개만 있으면 그 어디든 비WM니스 클래스. 발받침까지 있으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음. 그 와중에 날씨는 왜 이리 좋냐. 미세먼지 제로네. 나도 여행가고 싶다"라는 글과 '#억지로 웃지 않겠어 #내 기분상태는 그러함 #쪽잠 자고 녹화 잘해야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베개를 베고 이동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쁜 일상 속 방송 녹화를 위해 이동하던 중 스스로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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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