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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동 세현교회,『희망지기 결연사업』정기후원 체결 (서울)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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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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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019년 6월 7일(금), 은평구 역촌동에 위치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세현교회(담임목사 송성웅)는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사용해 달라며 정기 후원금과 쌀 500kg(10kg 50포)을 역촌동 주민센터를 통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세현교회는 오랫동안 역촌동 주민센터를 통해 명절이나 계절마다 꾸준히 성금과 식료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이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기초생활수급 등 공공복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을 선정하여 이들의 생활안정을 돕고자 일정 기간동안 매월 정기 후원하기로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세현교회 송성웅 목사는 “진정한 기부와 나눔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가능한 일”이라며 “우리 교회는 작지만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기훈 역촌동장은 “세현교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되새겨 지역에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거나 질병이나 가난 등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후원금이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과 쌀은 무더운 여름철 생활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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