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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흥 띄우려다 말실수? ‘지역 비하 의도 아냐’ 홍자, 흥..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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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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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MBC 유튜브 영상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0일 홍자의 관계자 측은 한 매체에 "지역 비하를 의도하고 생각한 멘트는 아니다.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 멘트였지, 어떤 의도가 있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발언을 듣고 불쾌하거나 기분 나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자는 7일 오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2019영광 법성포 단오제'에서 개막식 무대에서 "제가 '미스트롯' 하고나서 전라도 행사에 처음 와본다"며 "(송)가인이가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는데, 제가 그 마음을 알 거 같다"며 호응해 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홍자는 "제가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실제로 보면 사람들은 뿔도 나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도 있고 그럴 줄 알았다"고 말다.

홍자는 이어 "저희 외가댁이 전부 전라도다. 낳아준 분, 길러준 분, 다 내 어머니이듯, 전라도도 경상도도 저에게는 다 같은 고향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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