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타입이엔티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된 돈 스파이크 스테이크를 집에서 맛볼 수 있다.

10일 소속사 뉴타입이엔티는 10일 “돈 스파이크가 열정으로 만든 예술적 스테이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돈스파이크 킹 스테이크'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작곡가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는 앞서 ‘미운 우리새끼’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나잇 푸드트립’ 등의 방송에서 스테이크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돈스파이크 킹 스테이크’는 먹방계의 새로운 컬처를 만들어낸 ‘먹티스트(먹다+아티스트)’ 돈 스파이크가 집에서도 쉽게 레스토랑 스테이크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 론칭 준비에 직접 참여한 제품. 미국산 원육 최상위 등급인 ‘프라임(Prime)’ 등급을 사용했다.

특히 ‘돈스파이크 킹 스테이크’은 고기 예찬가, 돈(豚) 킹으로 불리는 돈 스파이크가 직접 선별한 특별 레시피로 블렌딩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 돈 스파이크가 방송에서 소개해 화제를 모았던 ‘돈스키트’ 중 3가지 키트인 리얼 아메리칸 소스, 돈스키트 허브 블렌딩, 게랑드 소금이 함께 구성돼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5분 GS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는 ‘돈스파이크 킹 스테이크’ 론칭 방송에 직접 출연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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