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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사선대 관광지 일대 현장 방문 (종합)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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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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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심민 임실군수가 최근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실시하며 주요 현안 해결과 방문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몰두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선대 활성화, 생활밀착형 SOC, 농업기반 정비, 생활기반확충에 중점을 두고 관촌면, 청웅면, 덕치면, 삼계면, 오수면, 지사면 일대 현장을 점검키로 했다.

먼저 22일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관촌면 사선대 일대를 방문해 지난해 마무리된 사선대 생태공원과 올해 착공이 예상되는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지 등을 꼼꼼히 둘러보고 관련 부서장을 포함한 직원들과 함께 사선대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선대는 예로부터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하늘에서 신선과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군은 사선대를 자연친화적 생태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에 걸쳐 총 85억원을 투자했다.

초화원, 잔디마당, 생태하천,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지난해 국립생태원 주관2018 생태공감마당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166,000㎡의 넓은 자연공간에 누각, 조각공원, 어린이놀이터, 파고라 등 다양한 휴식 공간도 많이 어우러져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의 힐링공간, 어린이들의 소풍장소로도 편히 찾을 수 있는 관광 명소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사선대 내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창의력과 체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숙박시설과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춰 단체 수련활동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심 군수는 생활 밀착형 SOC사업인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진행사황을 점검했다.

북북권 생활체육공원사업은 총 47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며, 축구장, 다목적구장, 육상트랙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해 관촌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사선대는 예로부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는 전라북도 대표 관광명소다”며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초화류 식재와 편의시설 조성 등 활성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날 논의된 주요내용들을 신속히 검토해 현장에 적용토록 하고, 23일 청웅면과 덕치면, 24일에는 오수면, 삼계면, 지사면 일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미진한 사업 등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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