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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가정의 달 맞아 반찬 봉사 (종합)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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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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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년, 신국섭)가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반찬을 전달했다.

16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층 50여 세대에게 불고기, 배추김치, 깍두기, 떡 등 손수 만든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집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독거 소외계층들의 적적함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장본 재료들로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주었다.

반찬꾸러미를 받은 최모 어르신은 “요새처럼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집에 혼자 있으려니 답답했는데 아들, 딸 같은 사람들이 반찬 들고 와서 말동무라도 해주니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종년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힘이 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맞춤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이웃끼리 살피고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2016년도부터 매달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 어르신문화나들이, 희망공부방, 생강골옹달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봉사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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