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배우 조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아내의 맛' 이후 가히 뜨겁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안과 또 최초로 공개된 남편은 말 그대로 '달달한 부부'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아울러 세월 역주행 미모도 드러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안은 방송에서 남편 김건우와 함께 4년차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조안 부부는 신혼 같은 4년차의 느낌적인 느낌을 발산,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조안은 그러나 관찰 예능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도 솔직하게 고백해 다른 부부와 차별화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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