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권나라 배우가 화제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인 권나라 세젤예 근황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배우 권나라는 2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진행된 KBS2 수목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촬영에서 화려한 여신적 미모를 발산했다.

권나라는 마네킹 비율로 연예인들도 부러워하는 10등신 비율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녀는 헬로비너스에서 역대급 섹시미를 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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