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박호산 배우가 화제다. 그의 막내아들이 '영재'로 알려졌기 때문.
박호산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혀 짧은 연기의 지존이라고 불리며 '문래동 카이스트' 역으로 주목 받았던 배우.
그런 박호산이 드디어 '관찰 예능'과 손을 잡으며 가족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선보일 전망.
영재발굴단 제작진에 따르면 박호산 막내아들은 200회 특집 때 출연할 예정이다. 아들은 올해 6살.
그의 아들은 만 4살 때 영어로 스토리를 제작할 정도로 '천재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박호산 아들은 이른바 창의력과 상상력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역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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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jooski3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