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배지현 일상이 화제다.

배지현이 남편과 함께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린 것.

사진을 접한 팬들은 "승리자 현진이형" "늘 달달한 사랑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인 배지현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남편이 류현진 선수다.

2009년 제18기 슈퍼모델로 배지현은 자신의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렸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