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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FNC와 재계약… “시너지 기대 돼”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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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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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문지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1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문지애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방송인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문지애와 또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협업하며 만들어갈 시너지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아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고 2013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MBC ‘불만제로’ ‘네버엔딩 스토리’ ‘생방송 화제 집중’ 등 대표적인 교양 프로그램의 MC로서 깔끔한 진행 실력을 자랑한 문지애는 MBC ‘문지애의 뮤직 스트리트’ ‘푸른밤, 문지애입니다’, EBS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따뜻하면서 편안한 진행으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의 DJ를 맡아 월요일~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문지애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애TV’를 오픈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MBC 키즈 스피치 아카데미 대표 원장에 위촉되며 ‘애TV 그림책 학교’를 오픈, 온라인 콘텐츠를 발전시켜 오프라인으로 진출한 좋은 예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김용만,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노홍철, 문세윤, 최성민, 이국주, 조우종 등 최강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살림하는 남자들2’, JTBC ‘아이돌룸’, 웹예능 ‘FNC 팬시점’ 등 다양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중인 FNC프로덕션과의 시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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