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박유천 기자회견이 화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6시로 에정된 회견은 단순한 소속사 차원의 해명이 아니라 박유천이 직접 미디어 앞에 나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힐 예정.

이에 따라 박유천이 만약 자신은 '아니'라고 반박할 경우, 다른 남성스타들로 의혹의 시선은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

즉 박유천 뿐 아니라 황하나 연예인으로 지목받는 다른 남자 스타 역시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한편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파혼 원인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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