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배우 김부선이 긴 침묵행보를 마무리 하고, 직격탄을 또다시 쏟아냈다.

4개월간의 침묵을 마무리 한 것.

김부선이 sns에 남긴 글의 핵심은 '소설을 쓰며 좋단다'라는 것. 그러면서 '법정에서 보자'고 했다.

이에 따라 그녀가 어떤 인물을 겨냥해 이 같은 비판론을 다시 언급하고 있는지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한편 김부선 딸은 이미소로 그녀 역시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