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건강/보건
‘찾아가는 체육관’ 운영, 점심시간에 스트레스 해소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1  13:3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서울시 관광체육국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서울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이 운영된다.

1일 서울시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시 직장인 밀집거리에서 ‘찾아가는 체육관’이 운영돼 평소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점심시간대(11~13시)를 이용해 이동식 차량에 스포츠 장비를 싣고 직장인 밀집지역을 찾아가, 전문지도자가 현장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2018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서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53.0%)’ 응답이 높게 나온 만큼 점심시간대를 적극 활용해 직장인들의 체육활동 시간 늘리기에 나선 것.

지난해에는 13개소(14개 뉴스포츠 종목)에서 ‘찾아가는 체육관’을 운영한 결과, 총 6만 4천여명이 참여해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상암DMS, 세아타워, 마곡지구, 대륭포스트, 에이스하이테크시티, 한빛광장, 덕수궁길, 세종로, 잠실실내체육관앞, 올림픽공원 등 4권역 11개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덕수궁길과 세종로의 경우 운영기간 내 차량이 통제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잠실실내체육관 앞과 올림픽공원에서는 타 행사와 연계돼 직장인 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찾아가는 체육관’에서는 플로어컬, 셔플보드, 핸들러, 플라잉디스크, 미니탁구, 테니스파트너, 한궁, 스포츠스태킹, 롤링티볼, 미니골프, 후크볼, 볼로볼, 홀링 등의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점심시간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서울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더욱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백성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