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공연/전시
강동구 ‘스튜디오 콘서트’ 개최… 시작은 ‘유모차 음악회’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6  11:3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강동구 강동아트센터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다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전 11시, 강동아트센터에서 일상의 쉼표가 되어줄 ‘스튜디오 콘서트(스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클래식, 팝페라, 뮤지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늦은 아침 시간에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스튜디오 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이 가까운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열려 아티스트와 관객이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공연 시작 전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해 관객들의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스튜디오 콘서트’의 첫 시작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유모차 음악회’다.

‘유모차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회에서 입장이 제한되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준비된 공연으로 현악 5인조 여성 앙상블 ‘쁘띠꼬숑’의 연주에 그림책 스토리텔러의 해설을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피아노 콰르텟으로 김동률의 ‘거위의 꿈’,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등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친숙한 노래가 흐르고 동화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이야기가 영상으로 눈앞에 펼쳐지며 엄마와 아이를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모차 음악회’는 4, 5월에도 연이어 열리며, 자녀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고, 36개월 미만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스튜디오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 콘서트’는 오는 27일 ‘유모차 음악회’를 첫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1회씩 총 9회에 걸쳐 열린다. 클래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유모차 음악회’를 비롯해 뮤지컬 영화음악을 만날 수 있는 ‘드라마·팝페라·뮤지컬 톡톡 콘서트’, 클래식에 푹 빠질 수 있는 ‘폴 인 클래식’,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진행되는 ‘메리 재즈 크리스마스’ 등이 예정돼 있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