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정치/경제
김진태 '문재인 무효' 발언, 여의도 정치권 강타 후폭풍...네티즌 "귀 의심했어"
정유진 기자  |  wn301s@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7  13:57: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대선에서 선거범죄가 인정되면 문재인 대통령도 당선무효가 된다"며 "문재인·김정숙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 외에도 문 대통령을 향한 '당선 무효' 목소리는 당 내부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기류가 증폭되는 배경도 의문 1순위로 떠올랐다.

김 의원은 특히 문 대통령 뿐 아니라 김정숙 여사를 향해 '김정숙 씨'라며 선거범죄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은 커질 전망.

김진태 등 한국당이 이처럼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하는 까닭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근혜' 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기 때문. 박근혜 석방을 촉구하면서 청와대를 향한 압박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 한표를 더 얻겠다는 복안인 셈.

김진태 의원은 이에 따라 "댓글로 흥한 정권 댓글로 망한다"며 사실상 현 정부를 과거 정부처럼 '댓글 정부'로 규정하는 초강수를 뒀다.

네티즌들은 당장 '귀를 의심할만한 발언'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