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2호선 지하철 사고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당장 해당 키워드가 점퍼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끄집어 내 '트위터'를 시끄럽게 할 정도로 핫이슈로 떠올랐다.
2호선 오류 사태가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일각에선 그 배경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고장 사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으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은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 시간 현재 뜨겁다.
정확한 2호선 사고 사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특정 열차역에서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서 지연되고 있다고 시민들이 sns을 통해 빠르게 타전 중이다.
당장 2호선 스트레스가 설 연휴가 마무리되자마자 시작되면서 시민들은 명절 후유증이 끝나자마자 출근길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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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jooski3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