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홍진영 언니 직업이 있으면, 있는 상황에서 예능에 출연한다고 공격할 가능성이 높고, 없으면 없는데도 저렇게 생활하는게 옳은 것이냐고 누리꾼들이 묻고 있는 것일까.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홍진영 언니 직업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키워드로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비단 홍진영 언니 직업 뿐 아니라, 과거 그녀가 살찌기 전의 모습도 주요 테마로 부상하는 등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은 미우새 흥행과 함께 뜨거운 감자로 부상 중이다.

홍진영 언니 직업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동생은 트롯 가수이지만, 언니가 과거에 혹은 현재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

홍진영 언니 직업 뿐 아니라 그녀 나이도 화제다. 그녀는 80년생으로 구수한 광주 사투리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악을 전공했을 뿐, 직업과 관련해선 제작진도 본인도 현재까지 함구하고 있다.

음악과 관계가 있는 쪽에서 일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정만 나오고 있을 뿐, 사실상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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