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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월 내수 수출 포함 총 1만1420대 판매...렉스턴 효과?
정유진 기자  |  wn301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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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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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가 1월 내수 8787대, 수출 2633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14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성공적인 론칭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 힘입어 1월 판매가 2014년 1월(1만1634대) 이후 5년 만에 다시 1만1000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판매호조로 2003년 1월(1만3027대) 이후 16년 만에 1월 최대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5%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내수 8787대, 수출 2633대 등 총 1만142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렉스턴 스포츠 칸 계약 3000대 돌파, SUV 새로운 트랜드 제시… 1월 내수 16년 만에 최대
“라인업 강화 바탕으로 내수시장과 해외시장 공략 강화 통해 글로벌 판매 늘려 나갈 것”

특히 2018년 11월부터 2달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해온 렉스턴 스포츠는 렉스턴 스포츠 칸이 가세하면서 전월 실적을 갱신하며 3달 연속 월 최대판매실적을 갈아 치우고 있다.
 
1월 3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현재 계약물량이 3000대를 넘어서는 등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며 쌍용자동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2019년도 쌍용자동차는 2018년에 이어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생산 물량 확대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실적도 렉스턴 스포츠 칸이 1월부터 선적을 시작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만큼 렉스턴 스포츠 수출이 본격화되면 수출 물량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가 1월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올해 라인업이 새롭게 강화되는 만큼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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