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홈페이지 캡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10일 오전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럭키백 판매율이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럭키백은 스타벅스 전용 신상품과 에코백, 음료 쿠폰, 텀블러, 워터보틀, 머그, 플레이트 등 총 9가지 품목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 출시된 상품들과 신상품 1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신상품의 종류는 총3가지이며 럭키백마다 1가지씩 랜덤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1인당 1개만 구매 가능하며, 럭키백 구매시 함께 제공되는 무료음료 쿠폰 3매의 유효기간은 구입일로부터 4개월, 럭키백안에 담겨있는 무료음료 쿠폰 4매의 유효기간은 2019년 6월30일 까지."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판매기간은 1월10일 부터 제품 소진시까지며 가격은 63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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