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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산불,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
정유진 기자  |  wn301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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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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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과 사진은 무관함 (사진=jtbc 영상화면 캡처)

[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인천 계양산 산불이 빠르게 잡혔다.

9일 15시 20분경 인천시 서구 계양산 내 2개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헬기, 소방차 등이 총동원 됐고, 진화에 총력을 기한 결과 35분 만에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으로 알려졌다.

통상 산불은 건조한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최근 2~3년간 겨울철에도 적설량이 줄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특히 건조한 기후로 인해 낙엽이 바짝 말라 있고, 눈이나 비 소식이 없는 상황이기에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산림청은 지난 3일부터 산불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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