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기자]

2019년 새해인사 스타 PICK...부르기만하면 히트곡 등극, 박구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2019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가수 박구윤이 "2019년 대박나실 뿐이고"라며 본지에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구윤은 2007년 10월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이후 '뿐이고', '나무꾼', '두 바퀴' 등 곡들이 연이어 히트를 쳐 트로트계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올해 각종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휩쓸며 남자 트로트 가수 중 단연 손꼽히는 가수로 떠오른 박구윤, 2019년에도 꽃길이 예상되는 가수다.

박구윤은 ‘뿐이고’에 이어 ‘나무꾼’까지 성공하며 하루에 섭외 전화를 50통에서 100통이 넘게 받고 전국의 각종 행사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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