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인사 스타 PICK...트로트 신한류 바람, 윤태화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2019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본지에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윤태화는 올해 4월 ‘건배송’ 발표하며 트로트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연말연시에 딱인 '건배송'은 회식자리의 지정(?)곡이 될 정도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윤태화는 KBS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출연과 기업 홍보대사, 각종 행사로 올해 바쁘게 연말 마무리를 했으며, 2019년 ‘건배송’을 포함한 20여 곡의 리메이크 곡을 준비 중이며 내년 중반 중국어 음반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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