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두산그룹 홈페이지 캡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두산건설이 인천연료전지와 1893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오전 공시했다.

인천 동구 송림동 일대에 인천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는 이번 수주액은 지분율인 92.3%에 해당한다고 알려졌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358억원 대비 12.3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6월30일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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